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 영농철 농자재 수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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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경기 안성시 농협중부자재유통센터에서 농자재 수급현황을 살피고 있다. 농협 제공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경기 안성시 농협중부자재유통센터에서 농자재 수급현황을 살피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지난 14일 경기 안성시 중부자재유통센터를 찾아 영농철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비료와 비닐 등 주요 농자재의 재고 현황과 가격 동향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농업인이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자재 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농자재 가격 불안이 이어지며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선제적인 물량 확보와 공급처 다변화를 통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비료 수급동향 합동 TF’를 운영하며 비료 원자재 가격과 생산·공급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필름 제조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공급 물량을 조정하는 등 농자재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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