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지원이 실패를 모르는 천재 외과의로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약칭 ‘닥터X’) 제작진은 7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누아르다.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1차 티저는 수술 마스크를 착용한 계수정이 단호한 목소리로 “제가 집도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하며 수술에 나서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다크히어로 의사 계수정의 존재감을 시작부터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이어 검은 가죽 코트를 입은 계수정이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들 사이를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등장한다. 주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냉철한 표정을 유지하는 계수정은 기존 틀과 위계질서를 거부하고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는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준다.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은 “우리 소개소의 최고 에이스죠. 외과의 계수정”이라고 그를 소개한다. 계수정은 환자를 향해 “결정해. 한 달 후에 죽을래, 100년 후에 죽을래?”라고 거침없이 말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환자를 살려내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계수정의 수술을 직접 목격한 박태경은 “꼭 신 같던데요. 아님 괴물”이라고 말해 그의 범접하기 어려운 수술 실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병원의 판도를 쥐락펴락하는 병원장 부승권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상황을 예리하게 지켜보는 모략가 장희숙의 의미심장한 모습이 교차하며 인물들 사이의 치열한 대립을 예고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계수정이 “나는 실패도 하지 않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선언하는 모습이 담겼다. 압도적인 수술 실력과 타협 없는 성격으로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설 계수정 활약을 예고한다.
‘닥터X’는 10월 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hour ago
2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제니, 옷 입은 거야? 천 조각 두른 듯..역대급 파격 노출[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471,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118260855049_1.jpg)



![“연기인가, 진짜 감정인가” 다시 불붙는 AI 의식 논의[김현지의 with AI]](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07/13443545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