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는 29일 SNS에 중국어로 “우리 집에 새끼 말이 하나 더 생기게 됐다”며 “정말 큰 뜻밖의 일이다. 매우 기쁘다”고 했다. 또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탕웨이와 김 감독, 첫째 아이가 함께 말 장난감을 들어 올리는 사진을 올렸다. 올해는 말의 해다.

탕웨이는 2009년 영화 ‘만추’에 출연했고 이 영화 감독인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결혼 후 2년 만인 2016년 첫째 아이를 낳았다.탕웨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가했고 배가 불룩한 모습이 화제가 됐다.
또 김 감독과 함께 베이징 싼리툰에서 목격됐을 때도 몸에 밀착된 옷 위에 오버사이즈 체크셔츠를 걸친 채 복부를 가리는 듯한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됐다.
한편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 신작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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