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안타 1볼넷 활약...팀은 끝내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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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2안타 1볼넷 활약...팀은 끝내기 승리

LA다저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31일(한국시간) 치카소우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엘 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리플A)와 홈경기 5번 중견수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볼넷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타율 0.272 기록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김혜성은 볼넷 출루했지만, 2루 도루 시도가 아웃되며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5회말 다시 선두타자로 나와 102.4마일짜리 강한 타구로 내야안타를 만들며 이날 경기 첫 안타 기록했다.

7회말에는 우익수 방면 타구를 날리고 2루타를 노렸지만, 2루에서 아웃됐다. 공식 기록은 안타로 남았다.

9회에는 무사 1루에서 좌익수 방면으로 타구를 날렸다. 뜬공 아웃됐지만, 1루 주자 라이언 워드가 2루로 진루했고 팀은 계속된 1사 1, 2루에서 맷 고스키의 우전 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2-1로 이겼다. 고스키는 이날 경기 혼자 2타점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양 팀 모두 재활 선수들이 출전했다.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는 2번 포수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삼진 기록했다. 우완 블레이크 트레이넨은 5회 2사에서 등판, 1 1/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는 엘 파소 선발로 등판, 4 1/3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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