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혜윤이 무명 시절 키 때문에 오디션에서 탈락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4월 3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김혜윤이 염정아, 박준면, 덱스와 함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혜윤은 17살부터 연기를 시작해 긴 무명 시절을 겪었다고 밝혔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학생 역할을 이어가며 단역부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며 “촬영이나 오디션에서 키 때문에 떨어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작은 키가 단점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혜윤은 “그래도 늘 나와 맞지 않는 작품일 뿐이라고 생각했다”며 “언젠가는 내 키까지 좋아해주는 곳이 있을 거라 믿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출연진도 김혜윤을 응원했다. 덱스는 “작은 게 매력 아니냐”고 말했고, 염정아 역시 “까치발 들고 연기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덧붙였다.
김혜윤은 ‘SKY캐슬’ 출연 이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지만, 그 이전까지는 긴 시간 무명 생활을 이어왔다. 이번 고백으로 배우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 weeks ago
14

!['1600만 배우' 박지훈 "'왕사남' 흥행 감사하지만 들뜨지 않아" [차쥐뿔]](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520555239830_1.jpg)
!['이혼 7년 차' 안재현, 반전 연애 스타일.."일주일에 5번 만남 가능"[구기동프렌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520374115853_1.jpg)
!['거미♥' 조정석, 두 딸 얼굴 꽁꽁 숨기는 이유 있었다 [종합]](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520380915595_1.jpg)
![박지훈, 다이어트 고충 토로 "위고비·마운자로 고민..무서워서 못 맞겠더라" [차쥐뿔]](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520291561516_1.jpg)


![쥬얼리 하주연 "'나는 솔로' 지원..송해나가 안 된다고" [안녕한샘요]](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52005246894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