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팬들의 응원으로 꾸준한 기부 "누적 5083만원..소아암 환아 가정 지원" [공식]

2 hours ago 4
김희재 /사진=스타뉴스

가수 김희재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9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김희재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에서 이어진 팬들의 응원 성과가 나눔으로 연결된 것으로, 아티스트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환아 가정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보호자들이 아이의 치료와 회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장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병비와 생계비, 식비 등 가정 내 실질적인 생활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김희재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5083만 원에 달한다. 꾸준히 이어진 나눔은 환아와 가족들의 치료 여정에 희망을 더하며, 선한 영향력이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긴 투병 생활로 지친 소아암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의 곁에서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김희재와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위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오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熙熱)' 앙코르 공연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