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산역 인근 6천가구 LH 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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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산역 인근 6천가구 LH 주택 공급

입력 : 2026.02.25 17:43

최대 규모 서울 도심복합사업
올해 총 18조 규모 공사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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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 인근에 6000가구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 지구를 지정했다.

LH는 25일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를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구는 LH 도심복합사업 대상지구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약 24만㎡에 5973가구를 공급한다.

서울 지하철 2·5호선 까치산역,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 목동과의 인접성 등으로 교통 여건이 좋고 목동 학원가와 가까워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고 평가받는다. 이날부터 1년간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2 이상,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 확보를 위한 동의서 접수를 진행한다.

LH는 올해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도 공개했다. 전체 계획의 71%(약 12조8000억원)가 남양주 왕숙·인천 계양·고양 창릉·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에 집중됐으며, 대구 연호·아산 탕정2 등 지방 공공주택과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도 5조1000억원을 발주한다.

[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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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 인근에 6000가구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 지구를 지정하고 이를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LH가 추진하는 도심복합사업 중 최대 규모로, 교통과 교육 환경이 양호한 지리적 이점이 있다.

LH는 또한 올해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공개하며, 3기 신도시에 71%의 발주 물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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