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 서울 도심복합사업
올해 총 18조 규모 공사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 인근에 6000가구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 지구를 지정했다.
LH는 25일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를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구는 LH 도심복합사업 대상지구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약 24만㎡에 5973가구를 공급한다.
서울 지하철 2·5호선 까치산역,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 목동과의 인접성 등으로 교통 여건이 좋고 목동 학원가와 가까워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고 평가받는다. 이날부터 1년간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2 이상,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 확보를 위한 동의서 접수를 진행한다.
LH는 올해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도 공개했다. 전체 계획의 71%(약 12조8000억원)가 남양주 왕숙·인천 계양·고양 창릉·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에 집중됐으며, 대구 연호·아산 탕정2 등 지방 공공주택과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도 5조1000억원을 발주한다.
[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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