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 예상가 2400억 원…고흐 '꽃 핀 밤나무' 60년 만에공개

12 hours ago 4
【 앵커멘트 】 네덜란드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세상을 떠나기 약 두 달 전에 그린 그림이 62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다음 달 경매에 부쳐지는데, 낙찰 예상가가 우리 돈으로 2400억 원이 넘습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어둠 속에서 공개되는 한 폭의 유화. 두꺼운 물감층과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반 고흐의 1890년 작 '꽃 핀 밤나무'입니다. 반 고흐는 이 그림을 그리고 약 두 달 뒤, 3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터뷰 : 스콧 니첼 / 경매사 '소더비' 부회장- "그가 자살하기 불과 몇 달 전에 남긴 작품이죠. 이 시기의 작품 중 개인 소장품으로 남아 있는 것..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