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인으로 돌아간 홍준표(72) 전 대구시장이 뜬금없이 삼성 라이온즈 팬심을 인증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4일 자신의 SNS에 "백수 된 후로 매일 야구 보는 재미로 산다"면서 최근 4연패에 빠진 삼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은 앞선 23일 대구 SSG 랜더스전에서 2-8로 패했다. 이로써 지난 19일 LG 트윈스전 이후 4연패를 기록하며 12승 1무 8패로 리그 4위에 머물고 있다.
계속된 부상 여파가 크다. 올 시즌 삼성은 스프링캠프부터 맷 매닝(28), 이호성(22) 등의 수술로 곤욕을 치렀다. 악재에도 막강한 타선을 앞세워 선두 싸움에 나서고 있었으나, 4월 들어 주축 야수들마저 부상으로 쓰러지며 고비를 맞았다.
4월 7일 외야수 김성윤(27)이 옆구리 통증으로 1군에서 제외된 것이 시작이었다. 내야수 김영웅(23)이 4월 10일 도루 도중 햄스트링을 다쳐 최소 3주 재활 소견을 받았다. 설상가상 4월 11일에는 외야수 구자욱(33)이 갈비뼈 미세 골절로 이탈했고, 유격수 이재현(23)마저 23일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다행히 김지찬(25), 박승규(26), 전병우(34), 류지혁(32) 등 남은 선수들이 분투하며 치열한 순위 싸움을 하고 있지만, 점점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홍준표 전 시장도 이를 눈여겨본 듯하다. 홍 전 시장은 "김기찬(김지찬), 박승규, 전병우, 유지혁(류지혁) 이외에는 연봉 값 하는 삼성 선수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탄했다.
그 뒤로는 일부 선수들에 대한 적나라한 불만도 내비쳤다. 그런 와중에도 홍 전 시장은 "날쌘돌이 김성윤이는 언제 복귀하나?"라며 부상 선수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다행히 김성윤은 4월 내 복귀가 예상된다.
김성윤은 다치기 전까지 7경기 타율 0.385(26타수 10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984로 돌격대장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런 만큼 침체한 삼성 타선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창녕군 출신의 홍 전 시장은 대구에서 자랐다. 이후 검사를 거쳐 정계에 뛰어들었고, 제35대 대구시장(2022년~2025년)을 역임하며 대구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5월에는 정계 은퇴를 선언했고 현재 몇몇 명예직을 맡은 것 외에는 사실상 야인으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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