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단백질 60g '테이크핏 익스트림' 출시…올리브영 선판매

3 weeks ago 21

사진=남양유업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한 병(450mL)에 단백질 60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익스트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강도 운동 전후의 영양 보충을 겨냥해 기획됐다. 단백질 60g 외에도 필수 아미노산 9종(EAA) 2만3000mg, 근육 대사에 관여하는 BCAA 1만1000mg, 아르기닌 2000mg 등을 함유했다. 당과 지방은 각각 1g대, 콜레스테롤은 20mg 수준으로 낮춘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를 적용해 총 열량은 259kcal다.

남양유업은 운동 목적 위주에서 일상 웰니스 영역으로 소비층을 확장하기 위해 올리브영을 선출시 플랫폼으로 택했다. 향후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주요 이커머스 채널로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6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최대 39%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구매 인증 등 소비자 이벤트도 병행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테이크핏 익스트림은 단백질 함량부터 영양 설계까지 세심하게 기획한 제품"이라며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과 채널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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