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카 때린 애" 신상 공개한 삼촌…아동학대로 송치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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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무심천 벚꽃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들의 신상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피해 학생의 삼촌이 조만간 불구속 송치될 예정인 것으로 오늘(8일) 파악됐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 중 한 명인 B양의 신상 정보를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양의 집을 직접 찾아가 사과를 받아낸 뒤, 해당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까지 함께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양 부모 측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 결과 A씨의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B양 등 가해 청소년 4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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