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데뷔 초 남다른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내며, 수지와 지연을 보고 충격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유라랑 어울릴 결혼 상대 걸스데이 소진이 딱 골라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출연해 유라와 솔직한 추억 토크를 나눴다.
서로의 첫인상 이야기가 나오자 소진은 “갓 상경해서 정말 순수했고, ‘자신 있다’는 기세가 좋았다”며 유라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이에 유라는 “울산에서 처음 올라왔을 때는 내가 제일 예쁜 줄 알고 왔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BC 꽃다발 촬영 때 웨딩드레스를 입었는데 수지랑 지연을 보고 충격받았다”고 털어놨다.
유라는 “촬영 끝나고 기죽어서 혼자 부스 안에 들어가 울었다”며 “울면서 ‘난 예쁜 게 아니었다. 역시 수도권은 수도권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실제로 유라는 학창 시절 ‘울산 여신’으로 불릴 만큼 유명한 얼짱이었다. 미술학원에 남학생들이 몰려들고, 버스를 타면 주변 반응이 쏟아질 정도로 지역 내에서 유명세를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싸이월드에 올린 사진으로 하루 만에 ‘일일 얼짱’에 등극하며 약 60개 기획사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았고, 2010년 Girl‘s Day로 데뷔했다.
이후 ‘반짝반짝’, ‘기대해’, ‘썸띵’, ‘링마벨’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유라는 배우 활동까지 영역을 넓혔다. 그는 라디오 로맨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가 저 정도면 대체 얼마나 예뻤던 거냐”, “수지·지연 보고 충격받은 유라라니 믿기지 않는다”, “진짜 솔직해서 더 웃기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더풀스' 감독, '탈세' 차은우 "편집 안해, 완성도 최우선" [스타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211593534756_1.jpg)




![최강록, 재야의 롤러코스터 고수였다..노홍철·고경표·빠니보틀과 전 세계 1% 놀이공원行 [놀러코스터]](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211483711199_1.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