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와 리그 협업을 강화하고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전용 콘텐츠를 선보인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후발 주자인 치지직의 시청자를 늘리고, 크래프톤은 e스포츠팬을 확보해 게임 이용자를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주요 대회와 연계한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참여를 늘리는 것이 목표다. 오는 7월 열리는 국가대항전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6 인 서울’에서 첫 협업을 선보인다.
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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