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美 ‘L.A. Live’ 퍼레이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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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美 ‘L.A. Live’ 퍼레이드 ‘눈길’

  • 임영택
  • 입력 : 2026.03.16 10:50:50

‘엘리자베스 이벤트’ 현장[제공=넷마블]

‘엘리자베스 이벤트’ 현장[제공=넷마블]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를 앞두고 지난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 Live’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 ‘엘리자베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7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선공개를 앞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북미 지역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넷마블은 원작의 핵심 캐릭터인 ‘엘리자베스’로 분장한 50명의 코스플레이어를 내세워 ‘L.A. Live’ 일대를 행진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원작 내 ‘백몽의 숲’에서 여러 명의 엘리자베스가 등장해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시험하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원작 지식재산권(IP) 팬들에게 향수를 제공하고 현지 시민들에게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포토존 운영, 게임 시연, 굿즈 배포,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치며 게임 출시 전 분위기를 달궜다.

‘엘리자베스 이벤트’ 현장[제공=넷마블]

‘엘리자베스 이벤트’ 현장[제공=넷마블]

‘엘리자베스 이벤트’ 현장[제공=넷마블]

‘엘리자베스 이벤트’ 현장[제공=넷마블]

‘엘리자베스 이벤트’ 현장[제공=넷마블]

‘엘리자베스 이벤트’ 현장[제공=넷마블]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글로벌 공식 방송과 현장을 라이브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도 행사 현장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하고 3월 24일에는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할 예정이다.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제작한 오픈월드 RPG 신작으로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도 특징이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에게 SSR 영웅 ‘길라’와 전용 무기를 지급하며 각종 이벤트를 통해 최대 373회 수준의 뽑기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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