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첫 대형 업데이트로 스팀 글로벌 상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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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진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넷마블은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 각국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재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 추가와 메인 스토리 액트 13 공개 등 대규모 콘텐츠 확장이 이뤄졌다. 이에 따른 효과로 스팀 베스트셀러 글로벌 5위를 기록했다. 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 1위, 일본 2위, 독일 3위 등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브라질 3위, 대한민국 4위, 영국 6위, 미국 9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는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핵심 캐릭터로, 세계관 내 최강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마력 '선샤인'을 사용하는 그는 낮에는 오만하고 호쾌한 성격을, 밤에는 겸손해지는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다.

게임 내에서 '에스카노르'는 도끼, 대검, 검방패를 활용한 강력한 공격과 함께 화상 효과를 부여하는 액션을 구사한다. 넷마블은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전용 각인 장비 및 원작 속 신기 '신부 릿타'를 추가했다.

메인 스토리 액트 13 '다시 떠오르는 태양'이 공개됐다. 트리스탄을 통해 미래에 도달했음을 알게 된 멜리오다스와 호크가 동료를 찾아 나서던 중 십계 '갈란'과 조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바냐 평원 남쪽에 위치한 신규 지역 '아름다운 폭식 주점'이 추가됐으며, 다양한 채집물과 특산물을 통해 오픈월드 탐험 요소를 확장했다. 신규 보스 '갈란'도 등장한다. '갈란'은 '금기' 상태에서 특정 행동 시 석화되는 전투 기믹을 보유했으며, 지옥 난이도 클리어 시 전설 무기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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