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추적] 전 테헤란 특파원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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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테헤란 특파원 출신 이승민 기자와 이란 내부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 이 기자, 먼저 이란 내부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답변1 】 네. 이란은 지금 노루즈, 새해 연휴인데, 2주간 이어지는데 오늘은 5일째입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2년 전 노루즈 때 이란 풍경인데요. 아이들에게 새 옷을 입히고, 가구나 전자제품 같은 값비싼 살림살이도 새로 장만합니다. 연휴가 긴 덕분에 가족과 친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고 관광도 많이 하는데요. 테헤란에 어렵게 연락이 닿은 지인에게 물어보니까 올해는 한마디로 "죽음의 도시 같다"고 하더라고요. 상점 90%는 문을 닫았고, 시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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