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통 요충지 펜스테이션서 흉기 난동에 6명 부상…트럼프 방문 앞두고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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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 뉴욕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6명이 다쳤습니다. 하루 뒤 이곳에서 미국프로농구 결승전이 열리는 데다, 트럼프 대통령도 현장을 찾을 예정이어서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지하철역 안에서 부상자가 들것에 실려 나가고, 경찰이 현장을 지킵니다. 바닥에는 핏자국과 함께 응급 처치에 쓰인 물품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현지 시각 7일 미국 뉴욕에서 가장 붐비는 교통 요충지 펜스테이션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중상자 1명을 포함해 6명이 다쳤습니다.▶ 인터뷰 : 수불 사디크 / 목격자- "남성을 봤는데 수건을 쥐고 있었고 온통 피투성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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