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 수색이 난항을 겪자 수색 당국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수컷인 늑구를 유인하기 위해 근처 유기견 보호소에서 사육하고 있던 암컷 늑대를 현장에 투입하자는 아이디어도 있었다.
하지만 정작 현장에 도착한 늑대는 암컷이 아닌 수컷으로 확인돼 철수했다. 다급한 상황에 성별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엉뚱한 늑대를 동원하려 했던 것이다.
현재 수색 당국은 늑대의 귀소본능을 자극하기 위해 늑대 하울링 소리와 오월드 안내방송을 현장 송출하고 있으나 아직 포획에는 성공하지 못했다.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경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늑대 사파리에서 땅을 파 탈출했다. 오월드는 자체 수색을 진행하다 같은 날 오전 10시 24분 경찰에 신고했고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황지혜 기자 hwangjh@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
1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
2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
3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인근 이동… 조현 “이란에 특사 파견”
-
4
“우리 딸 하늘나라로”…‘악뮤’ 신곡 댓글창, 잇단 사연 ‘눈물바다’
-
5
남편 흉기 찔리고 아내는 투신…부산 아파트서 40대 부부 사망
-
6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
7
“살기 위해 근육운동 시작… 이젠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8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
9
李 “손해봐도 내는 주식 거래세 문제” 차익에 부과로 개편 시사
-
10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
4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
5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
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
7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
8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
9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
10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경쟁 후보 비난하고 “엽기 공천” 막말도
트렌드뉴스
-
1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
2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
3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인근 이동… 조현 “이란에 특사 파견”
-
4
“우리 딸 하늘나라로”…‘악뮤’ 신곡 댓글창, 잇단 사연 ‘눈물바다’
-
5
남편 흉기 찔리고 아내는 투신…부산 아파트서 40대 부부 사망
-
6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
7
“살기 위해 근육운동 시작… 이젠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8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
9
李 “손해봐도 내는 주식 거래세 문제” 차익에 부과로 개편 시사
-
10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
4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
5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
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
7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
8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
9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
10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경쟁 후보 비난하고 “엽기 공천” 막말도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hours ago
1











![[단독] '알파고 아버지' 10년 만에 방한…이세돌과 다시 만난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AA.43666527.1.jpg)

![[만화 그리는 의사들]〈398〉질염에 질 유산균이 진짜 효과 있나요?](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12/133510649.4.jpg)
!['하시4' 유지원, 군대 가지만 3주 훈련 후 민간인 복귀 "공중보건의사로 국방의 의무" [전문]](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679,fit=cover,q=high,sharpen=2/21/2026/03/202603181111591172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