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틀간 머무는 댜오위타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푸틴 대통령에게도 익숙한 이 곳은 리처드 닉슨, 보리스 엘친, 빌 클린턴, 김정은 등 세계 정상이 머물렀던 곳이기 때문이다.
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푸틴은 2013년 이후 중국을 20번 이상 방문했고 시진핑 주석과는 40번 이상 직접 만났다. 푸틴은 중국을 방문했을때 댜오위타이에서 가장 권위 있는 건물인 18호 빌라에 머무른다.
댜오위타이는 한때 미중 관계의 핵심 무대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실제 1971년 당시 국무장관이었던 헬리 키신저가 양국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비밀 임무를 수행하던 중 이곳 5호 빌라를 썼다.
다음해에 당시 대통령이었던 닉슨이 방문했을 때 그는 댜오위타이 연회장에서 중국에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해 방중 6개월 전부터 젓가락질 연습을 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그 역시 18호 빌라에 묵었다.
댜오위타이에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미국 대통령은 1998년 중국 방문 당시의 빌 클린턴이다. 이후에는 버락 오바마와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 했을 때 회담 장소로도 사용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포시즌스 호텔에 투숙했는데, 이 호텔은 2012년에 개장했으며 미국 대사관에서 불과 700m 거리에 있다. 2017년 방문 당시에는 1997년에 개장한 세인트 레지스 베이징 호텔을 사용했다.
수도 서쪽 교외의 고요한 댜오위타이 풍경구에 위치한 42만㎡ 규모의 이 게스트하우스는 금나라 시대 장종 황제가 낚시를 위해 정자를 지은 데서 이름을 따왔다.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