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한민국] '한낮 온도 40도' 불볕더위, '고지대 효과'로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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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축구대표팀이 남아공과의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에서 오늘 첫 훈련을 했는데 무더위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섭씨 40도가 넘는 불볕더위로 악명이 높은 곳인데, 우리 선수들 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몬테레이에서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몬테레이에 도착한 선수들이 강한 햇살을 받고는 얼굴을 찌푸립니다. 입성한 날부터 괴롭힌 몬테레이의 무더위는 첫 훈련에서도 선수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인터뷰 : 박진섭 / 축구대표팀 수비수- "찜통이에요. 사우나 같은데요."▶ 인터뷰 : 이한범 / 축구대표팀 수비수- "일단 느끼는 거는 비행기 내려서부터 굉장히 덥고 습하다고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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