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메이스아이언메이스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e스포츠 종목화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e스포츠 종목화지원 사업은 경쟁력 있는 국내 게임을 발굴해 실제 e스포츠 종목으로 발전시키고 대회 운영과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게임의 e스포츠화 가능성, 사업성, 글로벌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올해는 신규 및 연속지원 분야를 포함해 총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아이언메이스는 게임의 완성도, 국내외 사업역량, e스포츠 종목화 가능성 및 해외시장 진출가능성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대표작 '다크 앤 다커'는 누적 이용자 685만명 이상, 해외 매출 비중 97% 등 주목할만한 글로벌 성과를 기록했다. 이미 국내외 4차례 자체 대회 운영을 통해 e스포츠 종목 확장 가능성을 꾸준하게 입증해왔다.
아이언메이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플레이엑스포 B2C 부스 참가, 중국 차이나조이 B2B 전시 지원, 경기게임대전 온라인 방송 진행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아이언메이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그동안 자체적으로 가늠해온 '다크 앤 다커' 게임의 e스포츠화 가능성을 실제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성과를 입증한 '다크 앤 다커'를 기반으로, e스포츠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탄탄히 쌓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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