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DB생명 TF' 꾸린 삼성생명…인수전 '다크호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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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삼성생명이 KDB생명 인수를 위해 임원진이 포함된 대규모 TF를 구성하고 자문사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인수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부사장 산하 20여명 TF 조직
법률·회계자문사 선정해 실사 착수

[단독] ‘KDB생명 TF’ 꾸린 삼성생명…인수전 ‘다크호스’ 급부상

삼성생명이 KDB생명 인수를 위해 대규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돌입했다. 그간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이었던 삼성금융 계열사들이 본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 행보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KDB생명 인수 검토를 위한 20여명 규모의 TF를 꾸린 것으로 확인됐다. 부사장·상무급 임원들도 TF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생명은 EY한영과 법무법인 화우를 각각 회계·법률자문사로 선정해 세부 검토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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