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돈 없으면 국가대표 못 하나요" 승마협회 공염불에 우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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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실력이 최우선이어야 할 국가대표 선발전에 선수가 돈이 부족해서 참가가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억 원의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태극마크 도전을 포기한 승마 선수들의 이야기인데요. 어찌 된 일인지 이규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던 마장마술 선수 A 씨는 최근 태극마크 꿈을 스스로 접었습니다. 실력 때문이 아니라,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갈 '자격'을 갖출 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부터는 국제승마협회가 인정하는 최소 참가 자격, 이른바 'MER'을 획득해야 선발전 응시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 자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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