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관위 자체 보고마저 40분 늦었다…"매뉴얼 없어 우왕좌왕"

12 hours ago 7
【 앵커멘트 】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한 대응 매뉴얼이 없어 현장 당일 발 빨리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N 취재 결과 선관위 내부 보고마저도 40분 지연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황지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 지난 5일 중앙선관위는 오전 11시 40분, 용지 부족을 처음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윤재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책실장 (지난 5일)- "11시 40분경에 송파구 위원회에서 서울시 위원회로 투표용지가 부족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문의가 있었고…." 하지만 잠실4동 투표소는 오전 11시에 송파구선관위에 용지 부족을 최초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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