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관위, 채용 비리 후에도 기강 해이…인사 문제에 음주운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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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의 느슨한 조직 문화도 도마에 오르고 있죠. 채용 문제로 중앙선관위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게 불과 지난해인데, 그 이후에도 여전히 크고 작은 징계 건이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예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 선관위를 둘러싼 부실 운영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 같은 사태를 초래한 것이 조직의 기강 해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노태악 위원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 약 1년간 선관위서 이뤄진 징계만 총 40건에 달했습니다. 채용 비리 문제로 징계를 받은 15건 외에도 크고 작은 징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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