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무디 속 비닐 조각 나와도 '경고' 수준…현실 못 따라가는 이물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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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를 마시다가 비닐 조각이 씹힌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져 소비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는데 처벌은 경고 수준에 그쳤다고 합니다. 현행 식품위생법의 허점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최하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망고 스무디에서 나온 비닐 조각입니다. 글씨가 적혀 있고, 크기도 제각각입니다. 최근 경기 광명시의 한 카페에서 판매된 망고 스무디에서 발견된 이물질로, 피해를 호소하는 소비자는 한둘이 아닙니다.▶ 인터뷰(☎) : 피해 소비자- "기분 나쁘죠 뭐가 씹히는데 그것도 더군다나 비닐이 씹혔는데…. 많이 걱정이 됐죠 그래도 그나마 이제 삼키지는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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