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전국 시도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구조·구급 대응 역량, 소방 행정 관리 등 소방 업무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각 지역의 재난 대응 수준과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대구소방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738점 만점에 691.61점을 획득했다. 시 단위 평균(661.46점)을 30점 이상 웃도는 점수다. 특히 현장 체감 및 민생 현장 대응 분야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성과를 기록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재정 포상금 3000만 원을 받게 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9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영예는 대구소방 공무원 모두가 오직 시민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헌신한 결과다. 앞으로도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weeks ago
7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