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후폭풍…석유공사 전면 조직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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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석 사장 "2분기 내 쇄신안 마련해 실행"

  • 등록 2026-04-02 오후 10:15:56

    수정 2026-04-02 오후 10:15:56

한국석유공사 울산 본사 전경. (사진=석유공사)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올 상반기 중 전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윤석열 정부 때 이뤄진 동해 심해가스전 개발사업,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강하게 질책받은 데 따른 후속 조처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업무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개편 쇄신안을 준비할 것”이라며 “2분기 내 결과를 도출하고 실행하겠다”고 2일 밝혔다.

손 사장은 지난달 3일 취임 이후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석유 수급 위기 대응과 함께 내부 변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로부터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불투명한 추진 절차 등으로 강한 질책과 함께 감사를 받아온 데 따른 것이다. 석유공사는 이에 지난해 조직 자체 진단과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쇄신 방안을 준비해 왔다.

이미 경영진을 포함한 고위직에 대한 쇄신은 시작됐다. 전임 사장 사임 후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온 최문규 기획재무본부장은 3일부로 사임키로 했다. 이를 시작으로 고위직에 대한 명예퇴직 및 인력 재배치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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