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최근 주재한 주간 업무 회의에서 “오월드 개편과 관련해 시설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5월 5일 어린이날 등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되는 시기에 대비해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라”고 말했다. 시는 늑구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은 만큼 늑구를 지역을 대표하는 가상 인물인 꿈씨 패밀리 신규 캐릭터에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오월드는 8일 늑구가 탈출한 이후 휴장해 시설 보수 중이다. 오월드를 관리하는 대전도시공사는 5월 초 황금연휴 전까지 문을 열 방침이다. 늑대 사파리 방사장 내부 곳곳에 파여있는 구멍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보수 작업을 한 뒤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확인해 개장할 계획이다. 늑구는 오월드 내 동물병원에서 격리돼 소고기와 닭고기 분쇄육을 먹으며 회복 중이다.
오월드는 늑구가 바깥에 있는 동안 다른 동물과 접촉하며 진드기나 전염병 등에 감염됐는지 등을 살펴보고 최장 열흘인 바이러스 잠복기간이 끝나면 늑대 사파리 내 가족과 합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준비 예산은 중동 사태로 인한 추가경정예산 목적에 맞지 않아 삭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정부는 지방채를 발행하거나 차입을 대안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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