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표창’ IBK캐피탈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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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캐피탈, 2년간 소부장 기업에 4014억 투자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 4조 공급” 지난달 2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소재·부품·장비-뿌리기술대전’에서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이사(오른쪽 끝)와 양기욱 산업통산부 산업자원안보실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캐피탈 제공 IBK기업은행 자회사 IBK캐피탈의 ‘2026 소재·부품·장비-뿌리기술대전’ 대통령 표창 수상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때문이다. IBK캐피탈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총 4014억 원의 투자를 집행해 소부장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IBK캐피탈은 지난달 2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소재·부품·장비-뿌리산업 발전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소부장 분야의 기술 혁신, 산업 경쟁력 강화,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에 따라 수상한 것이다. 특히 소부장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업통상부 연구개발(R&D) 사업과 연계한 자금 공급을 통해 유망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IBK캐피탈, 2년간 소부장 기업에 4014억 투자IBK캐피탈의 2024~2025년 소부장 기업 투자 집행은 총 122건, 4014억 원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960억 원, 대주전자재료 430억 원, 티에프이 170억 원, 리벨리온 50억 원 등이 주요 투자 사례다.IBK캐피탈의 투자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양산 설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확대하는 데 필요한 성장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IBK캐피탈은 이차전지,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며 핵심 기술과 공급망 육성을 지원했다.같은 기간 IBK캐피탈은 산업통상부의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가운데 투자연계형 R&D 수행기업에도 약 80억 원을 투자했다. 이를 통해 정부의 기술개발지원과 민간 투자를 연결해 유망기업의 연구개발과 후속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뒷받침했다는 게 IBK캐피탈의 설명이다.IBK캐피탈의 투자는 회수 성과로도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IBK캐피탈이 씨엠티엑스(옛 코마테크놀로지)에 투자한 ‘포지티브 아이비케이씨 소부장 신기술조합 제1호’는 지난해 12월 청산됐다. 조합의 내부수익률(IRR)은 61.26%로 파악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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