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2 hours ago 1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신규 CI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3.11 공항사진기자단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신규 CI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3.11 공항사진기자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두 회사를 합병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2월 17일부터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한다. 14일 계약이 체결되면 대한항공은 국토교통부에 즉시 합병 인가를 신청하기로 했다.

두 회사의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두 회사가 신주인수 계약을 체결한 이후 5년 6개월 만이다. 이번 계약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 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아시아나항공은 8월경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할 계획이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