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페이, 소상공인 자금유동화 부실률 3년 연속 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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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페이가 자금 유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3년 연속 부실률 0%를 유지하고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이 비금융·비정형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매출과 성장성을 평가하고, 건전한 사업 운영을 이어가는 것이다.

데일리페이의 자금 유동화 솔루션은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1억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한도를 부여하는 자금조달 서비스다. 실시간 비금융·비정형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성장성과 잠재력이 풍부한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자금을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데일리페이가 자금 유동화 솔루션을 개발 및 운용하고 3년간 부실률 0%를 기록한 것은 다양한 이상거래 시나리오를 정의하고 탐지하는 FDS시스템 덕분이다. 데일리페이는 구매 패턴 분석, 매출 이상징후 감지, 송장번호 검증 등을 통해 비정상적인 거래를 즉각 탐지하고 실시간 대응해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해 왔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자금조달 솔루션은 금융 이력이나 담보, 보증 없이도 소상공인이 사업자금을 조달하고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라며 “원활한 자금조달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장기성장하는 발판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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