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 확대… 환승 시간·재위탁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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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이 인천국제공항발 미국행 노선을 대상으로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환승 고객들은 미국 도착 후 수하물을 직접 찾아 재위탁해야 했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여정은 인천국제공항-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디트로이트 메트로폴리탄 웨인 카운티 노선 등 두 곳이다. 한국 출발 시 위탁 수하물을 엑스레이로 검사하고, 해당 이미지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에 사전 전송해 항공기 도착 전 원격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승객은 미국 입국 시 필수였던 수하물 수취 및 재위탁 과정 없이 국내선 환승과 마찬가지로 곧바로 다음 탑승구로 이동할 수 있다. 환승 시간을 최소 20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델타항공 측 설명이다.이 서비스는 인천-미니애폴리스 및 인천-디트로이트 직항 노선 이용객은 물론, 제3국에서 출발해 인천을 거쳐 미국으로 향하는 환승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델타항공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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