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대원미디어(048910)는 극장판 도라에몽 시리즈 최신작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이 1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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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원미디어) |
이번 작품은 도라에몽 극장판 시리즈 최초로 4D 상영을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해저 1만m로 캠핑을 떠난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수중 자동차 ‘버기’와 함께 거대한 귀암성의 위험에 맞서는 해저 액션 어드벤처다.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은 팬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해저귀암성’(1983)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식 리메이크 작품이다. 개봉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국내 더빙에는 윤아영, 김정아, 조현정, 이현주, 최낙윤 등 성우진이 참여했다. 공식 주제곡은 일본 밴드 스미카(sumika)가 맡아 예고편 공개 당시부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작품은 일본 현지에서도 감동적인 서사와 큰 스케일로 입소문을 타며 박스오피스 6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도라에몽 극장판 시리즈 최초의 4D 상영을 통해 관객들이 해저 모험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극장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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