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한복판서 불 지른 남성…태국 교량서 트럭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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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일본 도쿄 명소 시부야 교차로 한복판에서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브라질에선 경비행기가 건물에 추락해 4명이 숨졌습니다. 전 세계 사건·사고 소식, 장진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골판지를 든 한 남성이 도로 한복판에서 휘발유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립니다. 그리고는 불을 붙인 뒤 사라집니다.-냄새는 어땠나요?-휘발유 냄새가 났고 뭔가 타는 것 같은 냄새였습니다. 불은 인명 피해 없이 약 20분 만에 꺼졌지만, 일본에서 가장 인파가 많은 곳에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이 남성은 스스로 경찰서에 와서 일본의 현 상황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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