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 닛산 기세 잇는다…7월 첫 솔로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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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30 14:54 수정2026.04.30 14:54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첫 솔로 콘서트 투어를 연다.

유노윤호는 7월 17~19일 3일간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 서울 공연을 개최하며 투어의 포문을 연다.

유노윤호는 타이틀명인 'U-KNOW PROJECT' 아래 독자적인 콘서트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그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해온 유노윤호가 스스로의 자아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서사형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솔로 콘서트인 만큼, 기존 콘서트 형식을 넘어 뮤지컬과 연극의 요소가 어우러진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로 특별함을 안길 전망이다.

서울 공연은 티켓링크에서 5월 6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와 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되며, 추후 동방신기 공식 채널을 통해 투어 공연 지역 및 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유노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지난 4월 25~26일 양일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진행한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을 통해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이자 최다' 닛산 스타디움 공연 기록을 세웠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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