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안양천 화창습지 생태계 보전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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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가 하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30일 안양시청 생태하천과와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협력해 안양천 화창습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및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인 ‘오마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동아오츠카 임직원과 안양시청 구성원들은 화창습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활동에 참여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채정우 연구사는 생태계 교란식물의 특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동아오츠카 환경보전 담당자는 “음료 제조기업으로서 깨끗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강릉해양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수협 등 30여 개 기관 및 단체와 민관 합동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해양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Blue CPR(Clean·Protect·Revive)’의 일환이다. Blue CPR은 폐기물 수거와 환경 회복 활동을 통해 바다의 생명력을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취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12월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공동 홍보 캠페인 추진 체계를 공식화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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