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액 기준 역대 최대
中 시장 회복에 영업이익 54% 증가
아웃도어 장비 제조 전문기업 동인기연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15일 동인기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20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영업이익은 54.1%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동인기연은 이번 분기 실적에서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한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회사 측은 전통적인 아웃도어 가방 산업 비수기인 1분기에도 중국 아웃도어 시장이 성장하면서 매출이 늘어나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동인기연은 주요 고객사들이 하반기 주문이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기준 최대 실적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제조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 시장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동인기연은 1992년 창립한 아웃도어 장비 제작 전문기업이다. 알루미늄 합금 가공 기술과 인체공학 디자인·패턴 제작, 봉제기술 등을 융합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에 관련 장비·의류 등을 공급한다.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생산공장을 운영 중이며, 미국에는 자동차용 카시트 등 유아용품을 판매하는 법인(웨이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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