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10분의 1도 안 올랐는데 왜 우리까지" 불만…막차 문의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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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화성동탄과 용인기흥, 구리가 삼중규제로 묶인 가운데,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덜 올랐는데 같이 묶여 고강도 규제를 받게 됐다며 반발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규제를 예상했던 곳은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전 막판 거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준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 용인 기흥구의 한 아파트입니다. 전용면적 84㎡ 매매가가 12억 원대로 올 들어 6천만 원가량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동탄역 인근 아파트들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똑같이 '삼중 규제'를 받게 됐습니다. 불만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 인터뷰 :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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