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광역 교통망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브랜드 단지가 속속 분양을 앞두고 있다.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 지하철 2호선 구명역세권에 선보이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교통과 주거환경 측면에서 좋은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다. 이 중 288가구(전용면적 74·84㎡)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특별공급으로 신혼부부 84가구와 다자녀 126가구를 배정한다.
단지는 서부산의 ‘관문’에 자리한다. 2호선 구명역 출구가 바로 앞이다. KTX와 부산지하철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구포역은 도보 10분 거리다.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백양터널을 이용해 해운대, 센텀시티 등 동부산권으로 이동하기 쉽다. 남해·중앙고속도로 진입도 간편해 김해, 양산, 창원 등으로 가기 편리하다.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아이맘부산플랜’ 적용도 관심을 끈다. 부산시 출산율 제고 정책에 따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계약자(정당계약)에 한해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즉시 할인해 준다. 신혼부부 및 다자녀 특별공급 배정 비율을 대폭 상향한 덕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얻었기 때문이다. 일반분양 288가구 중 73%인 210가구에 아이맘부산플랜을 적용한다. 청약 가점이 낮아 고민하던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에는 당첨 확률을 높이고 자금 부담도 덜어주는 셈이다.
학군도 좋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가람중을 비롯해 구포초를 도보 통학 가능하다. 일부 가구는 탁 트인 낙동강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녹지 환경도 좋은 편이다. 금빛노을 브릿지와 감동나루길 리버워크를 통해 화명생태공원으로 가기 편하다. 삼락·대저생태공원도 가깝다. 상권도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과 덕천동 중심상업지역이 단지 인근에 있다. 인접한 구포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도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2·3호선 덕천역 7번 출구 앞에 견본주택을 마련한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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