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韓 23세 특급 날개, 유럽 명문 주전 등극! 확 달라진 입지... 개막전 '깜짝 스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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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 날개가 드디어 유럽 명문 구단의 주전 경쟁을 이겨냈다. 양현준(23)이 2025~2026시즌 셀틱(스코틀랜드)의 개막전에 깜짝 선발 출전했다.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은 4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라운드에서 세인트 미렌을 1-0으로 꺾었다. 0-0으로 팽팽하던 경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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