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이, 전기 안전 극대화한 '알루미늄 멀티탭' 개발

1 day ago 3

전기·조명 전문 기업 디에스이가 누전 및 과부하 차단 기능을 갖춘 알루미늄 멀티탭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알루미늄 멀티탭 '알루바프로'는 기능별 2가지 타입과 색상(화이트·블랙), 전원선길이(1.5m·3m) 조합을 통해 총 8종으로 구성된다.

디에스이, 전기 안전 극대화한 '알루미늄 멀티탭' 개발

알루바프로는 이상 전류가 감지될 경우 0.03초 이내에 전기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광속 차단 기술을 적용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LED 차단 상태 표시등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차단기 작동 여부를 육안으로 즉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

소재 측면에서도 기존 플라스틱 제품과 차별화했다. 제품 전체에 적용된 알루미늄 바디는 불이 붙지 않는 불연 소재로,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을 강력하게 억제한다. 또한 금속 특유의 높은 열전도율을 활용해 내부 발생 열을 외부로 신속히 방출함으로써, 장시간 고출력 가전 사용 시에도 온도 상승을 최소화하고 제품의 내구성을 유지한다.

알루바프로 멀티탭은 경북 상주 공장에서 직접 설계하고 생산하여 국가 공인 KS 인증 기준을 충족한다. 박재덕 디에스이 대표는 “멀티탭은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전기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장치로 인식해야 할 시점”이라며 “고출력 가전 환경에 맞춘 정밀한 차단 기능과 불연성인 알루미늄 소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전력 사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