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통신사 "모즈타바 치료설 거짓…업무에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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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4일 러시아 국영 뉴스통신사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 치료차 러시아에 온 적이 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쿠웨이트 매체 알자리다는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 치료를 위해 모스크바로 긴급 이송됐다고 지난달 중순에 보도했으나, 주요 글로벌 매체나 다른 유력 현지 매체가 이런 내용을 독립적으로 확인하거나 신빙성 높게 취급한 적은 없었습니다.알자리다는 지난달 15일 모즈타바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모스크바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리아노보스티가 이번 기사에서 인용한 소식통은 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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