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유닛 아이린&슬기, 11월 日 첫 미니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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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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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마침내 일본 음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아이린&슬기는 오는 11월 4일 일본 첫 미니앨범 ‘Cheetah’(치타)를 현지 음반으로 발매한다. 이에 앞서 14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전곡 음원을 기습 선공개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밝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동명의 타이틀곡 ‘Cheetah’를 비롯해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한층 깊어진 보컬과 독보적인 스펙트럼으로 아이린&슬기만의 세련된 음악 세계를 감상하기에 충분하다.

음원 공개에 이어 대규모 현지 투어도 펼쳐진다. 아이린&슬기는 ‘IRENE & SEULGI JAPAN TOUR 2026 -blank-’를 개최, 9월 19일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효고, 오사카, 미야기, 히로시마, 아이치, 가나가와 등 일본 7개 도시를 순회한다. 매 무대마다 완벽한 합과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해 온 만큼, 한차원 높은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이린&슬기는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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