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가 시즌 막판 주전들의 연이은 부상에 고전하고 있다.
‘AP’ 등 현지 언론은 5일(이하 한국시간) 레이커스 구단 발표를 인용, 레이커스 가드 오스틴 리브스가 복사근 근육에 2도 염좌 진단을 받았고 잔여 정규시즌을 결장한다고 전했다.
리브스는 이번 시즌 51경기에서 경기당 34.5분을 소화하며 23.3득점 4.7리바운드 5.5어시스트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지난 3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원정경기도 선발 출전, 26분 38초 소화하며 15득점 4리바운드 기록했지만 다쳤다.
레이커스는 이 경기에서 또 다른 주전 가드 루카 돈치치도 햄스트링을 다쳤다. 돈치치역시 리브스와 마찬가지로 잔여 시즌 결장이 확정됐다.
남은 정규시즌은 물론이고 플레이오프 일정까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다행인 것은 두 선수의 부재가 레이커스에게 아주 낯선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시즌 두 선수가 모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경기에서 3승 4패 기록했다.
댈러스 매버릭스와 원정경기를 앞둔 JJ 레딕 감독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리의 임무는 변하지 않았다. 남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은 3번 시드를 노릴 것이며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를 노릴 것”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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