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피 쓴맛 본 개미들, 코스닥으로 미국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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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롤러코스피'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코스피가 연일 요동치면서 쓴맛을 본 개미들의 이탈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장으로 돌아왔던 서학개미들은 다시 미국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고, 코스닥으로 옮겨가는 투자자도 늘고 있습니다. 장동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에 올라온 글입니다. "차라리 미장하는 게 낫다"거나 "국장을 없애버리면 안 되느냐"는 반응까지 나옵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까지 급등락을 거듭하자 고점에 물린 개미들이 잇따라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겁니다.▶ 스탠딩 : 장동건 / 기자- "과도한 등락을 막는 안전장치인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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