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가 오는 12일까지 전 점포에서 첫 대규모 정기 세일 '시시호시 슈퍼 위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노원점, 동탄점, 부산본점 등 6개 시시호시 매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330여개 입점 브랜드가 참여하며, 총 3800여종 상품을 품목별로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할인 대상은 뷰티, 인테리어 소품, 패션 잡화, 문구류 등이다.
대표 브랜드로는 식물성 원료를 주성분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희녹', 70년 업력의 조명 브랜드 '일광전구', 패턴과 색감을 앞세운 잡화 브랜드 '키티버니포니' 등이 포함된다. 각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것이 이번 행사 특징이다.
시시호시는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 공간으로, 디자인과 취향 중심의 소비를 중시하는 2030세대가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한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전 매장에서 동시에 여는 대형 할인전이다.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가운데 선착순 800명에게는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시시호시 인기 상품으로 구성한 '럭키박스'를 점포별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한다.
최윤석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시시호시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브랜드 론칭 후 처음으로 대형 세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과 맞닿은 상품과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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