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서만 16년’ 성골 유스는 안필드를 떠나고 싶다…“주전 아닌 지금에 만족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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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만 16년’ 성골 유스는 안필드를 떠나고 싶다…“주전 아닌 지금에 만족하지 못한다”

입력 : 2026.04.21 15:10

리버풀에서만 무려 16년, 성골 유스도 이제는 안필드를 떠나고 싶다.

커티스 존스는 2010년 리버풀 유스로 시작, 2019년 프로 데뷔 후 지금까지 안필드에서만 커리어를 보냈다. 리버풀이 자랑하는 성골 유스다.

그런 존스도 최근 이적설 중심에 섰다. 올 시즌이 끝나면 1년 계약이 남은 상황에서 이번 여름은 이적에 있어 적기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존스가 리버풀의 성골 유스라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이다.

리버풀에서만 무려 16년, 성골 유스도 이제는 안필드를 떠나고 싶다. 커티스 존스는 2010년 리버풀 유스로 시작, 2019년 프로 데뷔 후 지금까지 안필드에서만 커리어를 보냈다. 리버풀이 자랑하는 성골 유스다. 사진=AFPBBNews=News1

리버풀에서만 무려 16년, 성골 유스도 이제는 안필드를 떠나고 싶다. 커티스 존스는 2010년 리버풀 유스로 시작, 2019년 프로 데뷔 후 지금까지 안필드에서만 커리어를 보냈다. 리버풀이 자랑하는 성골 유스다. 사진=AFPBBNews=News1

‘풋볼 인사이더’는 “존스는 리버풀에서 주전이 아닌 역할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올 여름, 새로운 팀을 찾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존스는 아르네 슬롯 체제에서 오랜 시간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종종 선발 기회를 얻었으나 중요한 무대에선 벤치 출발이 잦았다.

이로 인해 여러 구단이 존스의 향후 거취를 지켜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슬롯 체제에서의 실망스러운 시즌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리버풀은 또 한 번 바쁜 이적 시장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여러 선수가 떠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모하메드)살라, (앤디)로버트슨 외 다른 핵심 전력이 리버풀을 떠날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슬롯은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 중이며 추가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존스를 포함한 여러 선수를 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존스는 아르네 슬롯 체제에서 오랜 시간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종종 선발 기회를 얻었으나 중요한 무대에선 벤치 출발이 잦았다. 사진=AFPBBNews=News1

존스는 아르네 슬롯 체제에서 오랜 시간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종종 선발 기회를 얻었으나 중요한 무대에선 벤치 출발이 잦았다. 사진=AFPBBNews=News1

리버풀은 지난 여름 엄청난 투자를 했으나 올 시즌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6승 7무 10패, 5위에 머물러 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는 파리생제르망(PSG)에 무너지며 대권 도전에 실패했다. FA컵, 카라바오컵 모두 탈락했다.

그렇기에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또 한 번 대규모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려면 희생되는 선수들도 있기 마련. 그중 하나가 존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여름, 안필드에서는 대형 영입이 이뤄지며 큰 폭의 선수단 개편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자금 마련을 위해 일부 선수가 희생됐고 올해도 비슷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존스는 안필드에서의 계약 기간이 많이 남지 않았기에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상황이 바뀔 수 있다. 그는 리버풀에서 주전이 아닌 역할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더 많은 출전을 원하기에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존스를 노리는 구단은 적지 않다. 토트넘 홋스퍼는 물론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 밀란도 지난 겨울에 영입을 고려한 바 있어 이번 여름에 다시 나설 가능성이 있다.

현재 존스를 노리는 구단은 적지 않다. 토트넘 홋스퍼는 물론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 밀란도 지난 겨울에 영입을 고려한 바 있어 이번 여름에 다시 나설 가능성이 있다. 사진=AFPBBNews=News1

현재 존스를 노리는 구단은 적지 않다. 토트넘 홋스퍼는 물론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 밀란도 지난 겨울에 영입을 고려한 바 있어 이번 여름에 다시 나설 가능성이 있다. 사진=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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