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프랑스 유학생이 판소리에 빠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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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프랑스 유학생이 판소리에 빠진 사연

입력 : 2026.04.15 17:46

이야기를 담다(16일 오후 11시 30분)

카메룬계 프랑스인 마포 로르는 프랑스에서 회계·감사를 전공한 뒤 한국 기업 취업을 계기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한국문화원에서 민혜성 명창의 소리를 접한 것을 계기로 판소리에 매료됐고, 한국에 와 본격적으로 소리 공부를 시작했다.

방송에서는 한국의 '한'과 카메룬의 역사적 경험 사이에서 느낀 정서적 공감, 그리고 흥보가 '박타령'에 끌리게 된 이유를 전한다.

또한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앞에서 선보였던 공연과 카메룬 공연 등 기억에 남는 무대도 소개된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을 밟고 있는 그는 오는 5월 외국인 최초 판소리 '흥보가' 완창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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