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오는 8일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나온 새 아파트다.
자산구역 재개발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짓는다. 이 중 739가구(전용 59~84㎡)를 일반분양한다.
오는 11일 특별공급, 12일과 13일에는 각각 1순위와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1차 10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준다.
지역을 대표하는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계보를 잇는 단지다. 앞으로 총 7055가구 규모의 메트로시티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예정이다. 마산합포구는 최근 신규 분양이 드물었다. 오랜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차를 최소화한 평지 설계를 적용한다. 남향 위주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한다. 모든 가구에 유리 난간 창호를 시공해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한다.
극장과 동시상영이 가능한 프라이빗 영화관(예정)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스크린 테니스장, 골프 연습장, 탁구장 등의 운동시설과 사우나를 갖춘다. 사계절 특색 있는 테마 정원을 곳곳에 배치한다. 물방울 놀이마당 등 어린이를 위한 활동 공간이 조성된다.
앞에 무학초가 있어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이 생긴다. 주변에 유치원과 마산중, 마산고가 있어 학부모 가정이 장기 거주하기에 좋다. 무학산 자락에 있어 녹지와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는 마산항을 조망할 수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창원NC파크 등이 차로 10분 내외 거리에 있다. 마산의료원과 창원제일종합병원이 가깝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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